생명사랑을 응원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2002년에 ㈜생명사랑을 창업해 회갑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 함께 일하고 있는 송성진입니다.남은 인생동안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고 자연에게 해악된 일을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수시로 다짐합니다. 제 나이대의 농촌 태생 대부분은 배고픔을 체험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열심히 일했지만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어려웠고 지나친 고생으로 일찍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살인적인 노동과 무분별했던 농약 농법 탓에 60세가 갓 지난 저의 어머니가 뇌종양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어머니의 삶을 온 몸으로 느껴온 30대 중반의 저에겐 청천벽력이었습니다.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유명 의사 선생님을 찾아 대학 병원을 전전했고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먼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어머니 치료 과정을 곰곰이 생각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치료 방법은 『수술』, 『방사선』, 『항암제 투여』 세 가지였고, 모두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었습니다. 제가 무조건 신뢰했던 표준의학의 치료법이 암세포를 모두 사멸시킬 수 있겠지만,그 전에 환자의 목숨을 먼저 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탄생한 사람은 자기 몸을 스스로 치료하고 교정할 힘을 부여받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본인 잘못이나 환경 때문에 몸의 균형이 깨져 병이 생기면 몸은 자신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작용합니다. 몸의 균형(=항상성)을 회복하려는 강력한 힘을 『자연 치유력』이라고 합니다.『자연 치유력』이 손상 받았다는 것을 밖으로 알리는 것이 병(病)입니다.
생명사랑은 자연 치유력의 회복을 돕는 제품을 만드는 일에 집중합니다.지금 만들고 있는 구들열을 되살린 제품은 기혈순환과 체온 회복을 돕습니다. 향후 개발하는 모든 제품도 자연 치유력 회복을 돕는 제품이 될 것입니다. 고객님들께서 항상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생명사랑 대표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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